▹ 쑥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31개
- 희멀쑥이 : (1)살빛이 희고 멀쑥하게.
- 핼쑥하다 : (1)얼굴에 핏기가 없고 파리하다.
- 풀쑥풀쑥 : (1)갑자기 여기저기 불룩하게 잇따라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. ‘불쑥불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갑자기 잇따라 쑥 나타나거나 생기거나 하는 모양. ‘불쑥불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3)갑자기 잇따라 쑥 마음이 생기거나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. ‘불쑥불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4)앞뒤 생각 없이 잇따라 대뜸 말을 함부로 하는 모양. ‘불쑥불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쑥덕방아 : (1)‘숙덕공론’의 방언
- 쑥바구니 : (1)‘쑥대강이’의 북한어.
- 쑥괴더기 : (1)‘수고양이’의 방언
- 쑥덕하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언뜻 이야기하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크게 베다.
- 쑥덕대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. ‘숙덕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크게 마구 자꾸 베다.
- 먈쑥하다 : (1)모양이 지저분하지 않고 유난히 깨끗하다.
- 볼쑥하다 : (1)‘볼쏙하다’의 북한어. (2)‘볼쏙하다’의 북한어.
- 갤쑥하다 : (1)곱살스러우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좀 길다.
- 쑥덕치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쑥덕거리다’이다.
- 잘쑥하다 : (1)긴 물건의 한 부분이 쏙 들어가게 잘록하다.
- 개사철쑥 : (1)국화과의 두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특이한 냄새가 나며,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. 7~9월에 누르스름한 녹색 두상화가 줄기나 가지 끝에 피며, 어린잎은 식용한다. 들이나 개울가의 모래땅에 나는데 강원, 경기, 제주, 황해도 등지에 분포한다.
- 울쑥불쑥 : (1)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높이 솟은 모양.
- 닭쑥개비 : (1)‘닭의장풀’의 방언
- 쑥된장국 : (1)쑥을 넣고 끓인 된장국.
- 쑥떡배기 : (1)‘회색’의 방언
- 쑥구렝이 : (1)쑥밭의 구렁이라는 뜻으로, 대단하지 아니한 뱀을 이르는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쑥구렁이’이다.
- 쑥지레이 : (1)‘쑥버무리’의 방언
- 거머멀쑥 : (1)‘거머멀쑥하다’의 어근.
- 걀쑥하다 : (1)깜찍하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좀 길다.
- 쑥덕공론 : (1)‘숙덕공론’의 센말.
- 쑥설하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수다스럽게 이야기하다.
- 질쑥하다 : (1)긴 물건의 한 부분이 우묵하게 쑥 들어가 있다. (2)‘길쭉하다’의 방언
- 쑥부재이 : (1)‘쑥부쟁이’의 방언
- 담쑥하다 : (1)쑥 올라오게 담아 가득하다.
- 질쑥질쑥 : (1)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우묵하게 들어가 질룩한 모양.
- 쑥호랑이 : (1)쑥, 대쪽, 헝겊 따위로 만든 호랑이 형상. 여자들이 단오에 이것을 만들어 머리에 이면 재앙으로 인한 불행을 물리친다고 한다.
- 사철산쑥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~1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꽃이 피지 않는 가지 끝에서는 뭉쳐난다. 초가을에 노란 꽃이 원추(圓錐) 화서로 핀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약재로도 쓴다. 개울가 모래땅에서 난다.
- 쑥개피떡 : (1)쑥을 넣어 만든 개피떡.
- 쑥부징이 : (1)‘쑥대’의 방언
- 쑥시루떡 : (1)쑥을 넣어 만든 시루떡. 쌀가루에 깨끗이 손질한 쑥을 그대로 넣거나 쑥 가루를 섞은 다음 시루에 쪄서 만든다.
- 움쑥하다 : (1)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. (2)큰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씹히다.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다.
- 쑥뎅이질 : (1)‘쑥덕질’의 방언
- 땀쑥허다 : (1)‘과묵하다’의 방언
- 쑥설대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. ‘숙설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실제비쑥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0~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. 8~9월에 담황색 꽃이 원추(圓錐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산지(山地)에서 나며 우리나라의 부산과 경북 성주,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.
- 사재발쑥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. 8~9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(圓錐) 화서로 핀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말린 잎은 뜸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. 한국, 일본,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.
- 애탕쑥죽 : (1)쑥으로 쑨 죽.
- 개제비쑥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30~80cm이고 가늘며,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. 꽃은 7~9월에 누런 갈색의 작은 두상화(頭狀花)가 원뿔형으로 달린다. 쑥과 같은 향기가 있고 어린잎은 식용하며, 뿌리는 통경(通經) 및 발기 불능(勃起不能)에 쓴다. 산지(山地)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.
- 하야말쑥 : (1)‘하야말쑥하다’의 어근.
- 쑥갓나물 : (1)쑥갓을 살짝 데쳐서 초, 기름, 간장, 깨소금을 치거나 양념하여 볶은 고기를 넣어서 한데 주물러 무친 반찬.
- 쑥덜하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다.
- 쑥덜대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. ‘숙덜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절쑥절쑥 : (1)걸을 때 조금 절뚝거리는 모양.
- 쑥대머리 : (1)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 어지럽게 된 머리. (2)판소리 춘향가 가운데 한 대목. 춘향이 옥중에서 이 도령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.
- 쑥덕쑥덕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숙덕숙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크게 마구 자꾸 베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주먹쑥떡 : (1)남에게 욕을 하는 뜻으로, 주먹을 쥔 손을 다른 쪽 손으로 감쌌다가 앞으로 내미는 행동.
- 사자발쑥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잎이 넓고 짙은 녹색이며 높이는 70cm 내외이다. 잎은 사자의 발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잎끝이 뾰족하다.
- 쩔쑥쩔쑥 : (1)걸을 때 약간 절뚝거리는 모양. ‘절쑥절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옴쑥옴쑥 : (1)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비스듬히 쑥 들어간 모양.
- 찔쑥찔쑥 : (1)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우묵하게 들어가 질룩한 모양. ‘질쑥질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쑥시롭다 : (1)‘쑥스럽다’의 방언
- 화태떡쑥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~25cm이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,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. 꽃이 피지 않는 줄기에는 잎이 끝에 뭉쳐나고 꽃줄기에는 잎이 드문드문 난다. 한국의 백두산, 몽골, 시베리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- 불쑥불쑥 : (1)갑자기 여기저기 불룩하게 잇따라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. (2)갑자기 잇따라 쑥 나타나거나 생기거나 하는 모양. (3)갑자기 마음이 자꾸 생기거나 생각이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. (4)자꾸 앞뒤 생각 없이 잇따라 말을 함부로 하는 모양.
- 말쑥하다 : (1)지저분함이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다. (2)세련되고 아담하다.
- 까마말쑥 : (1)‘까마말쑥하다’의 어근.
- 쑥버무리 : (1)쌀가루와 쑥을 한데 버무려서 시루에 찐 떡.
- 뿔쑥뿔쑥 : (1)‘불쑥불쑥’의 방언
- 짤쑥하다 : (1)긴 물건의 한 부분이 쑥 들어가게 질룩하다.
- 쑥고리낭 : (1)‘실거리나무’의 방언
- 걀쑥걀쑥 : (1)여럿이 다 깜찍하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좀 긴 모양.
- 허여멀쑥 : (1)‘허여멀쑥하다’의 어근.
- 쑥돌쪼구 : (1)‘수톨쩌귀’의 방언
- 땀쑥땀쑥 : (1)달변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(2)‘덥석덥석’의 방언
- 멀쑥멀쑥 : (1)‘뚜렛뚜렛’의 방언
- 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~1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. 7~10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수과(瘦果)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. 한국, 일본, 중국,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- 잘쑥잘쑥 : (1)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쏙 들어가게 잘록한 모양. (2)‘절뚝절뚝’의 방언
- 쑥덜쑥덜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숙덜숙덜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말근대쑥 : (1)‘맑은대쑥’의 옛말.
- 쑥방망이 : (1)쑥떡을 만들 때, 흰떡에 쑥을 넣어서 쑥이 골고루 섞이게 하려고 문질러 치는 방망이. 떡메와 같이 생겼으나 크기가 떡메보다 작다. (2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60~160cm이고 거미줄 같은 털이 있으며,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. 8~9월에 노란 꽃이 복총상(複總狀)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한국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- 쑥돌 찰흙 : (1)화강암 따위가 풍화하여 된 진흙. 도자기의 주요한 재료가 된다.
- 물쑥나물 : (1)이른 봄에 나온 물쑥의 연한 줄기나 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. 흔히 묵이나 청포에 섞어서 무친다.
- 쑥갓강회 : (1)쑥갓을 데쳐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.
- 쩔쑥대다 : (1)걸을 때 약간 절뚝대다. ‘절쑥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가는잎쑥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피침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잎자루가 없는데 뒷면에 흰 솜털이 덮여 있다. 8~9월에 엷은 누런 갈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붙어서 두상(頭狀) 화서로 핀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에 자라는데 강원, 경기 등지에 분포한다.
- 할쑥하다 : (1)얼굴이 야위고 핏기가 없다.
- 쑥썩쑥썩 : (1)‘쑥덕쑥덕’의 방언
- 길쑥하다 : (1)시원스럽게 길다.
- 쑥쑤기미 : (1)‘쑤기미’의 방언
- 쑥털털이 : (1)쑥에 곡식 가루를 묻혀 털어서 찐 음식
- 우쑥우쑥 : (1)‘우썩우썩’의 방언
- 쑥돌짜구 : (1)‘수톨쩌귀’의 방언
- 꺼머멀쑥 : (1)‘꺼머멀쑥하다’의 어근.
- 쑥갓생채 : (1)쑥갓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짜서 양념하여 무친 나물.
- 쑥털터리 : (1)‘쑥버무리’의 방언
- 옴쑥하다 : (1)가운데가 비스듬히 쑥 들어간 데가 있다.
- 뜸쑥허다 : (1)‘듬쑥하다’의 방언
- 갤쑥갤쑥 : (1)여럿이 다 곱살스러우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좀 긴 모양.
- 쑥쑥하다 : (1)‘지저분하다’의 방언
- 날쑥들쑥 : (1)‘들쑥날쑥’의 북한어.
- 찔쑥하다 : (1)긴 물건의 한 부분이 우묵하게 쑥 들어가다. ‘질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쑥대강이 : (1)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 어지럽게 된 머리.
- 쑥덱이다 : (1)‘쑥덕이다’의 방언
- 담쑥담쑥 : (1)자꾸 손으로 탐스럽게 쥐거나 팔로 탐스럽게 안는 모양. (2)여러 그릇에 쑥 올라오게 가득히 담은 모양.
- 불쑥대다 : (1)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밀다. (2)갑자기 자꾸 쑥 나타나거나 생기다. (3)갑자기 마음이나 생각이 자꾸 생기거나 떠오르다. (4)자꾸 앞뒤 생각 없이 말을 함부로 하다.
- 절쑥대다 : (1)걸을 때 약간 절뚝거리다.
- 듬쑥듬쑥 : (1)자꾸 손으로 탐스럽게 쥐거나 팔로 정답게 안는 모양. (2)여러 그릇에 쑥 올라오게 그득 담은 모양. (3)큰 물체가 자꾸 육중하게 움직이는 모양.
- 가마말쑥 : (1)‘가마말쑥하다’의 어근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ㅆ
(총 66개)
:
싸, 싹, 싻, 싼, 쌀, 쌁, 쌈, 쌉, 쌍, 쌔, 쌕, 쌤, 쌩, 쌰, 쌱, 쌸, 썌, 써, 썩, 썰, 썸, 썹, 썽, 쎂, 쎄, 쎔, 쎙, 쎼, 쏘, 쏙, 쏠, 쏨, 쏴, 쏼, 쐐, 쐑, 쐘, 쐠, 쐬, 쐭, 쑘, 쑤, 쑥, 쑨, 쑬, 쑴, 쑷, 쑹, 쒐, 쒜, 쒬, 쒸, 쓈, 쓩, 쓰, 쓱, 쓸, 씅, 씨, 씩, 씬, 씰, 씸, 씹, 씽, 앀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쑥으로 시작하는 단어 (177개)
: 쑥, 쑥가, 쑥 가루, 쑥가매, 쑥갇, 쑥감펭, 쑥갓, 쑥갓강회, 쑥갓나물, 쑥갓생채, 쑥갓쌈, 쑥개, 쑥개떡, 쑥개이, 쑥개피떡, 쑥갱이, 쑥거, 쑥것, 쑥겅이, 쑥게, 쑥경단, 쑥고, 쑥고리낭, 쑥공알, 쑥과, 쑥괴더기, 쑥구넝, 쑥구뎅이, 쑥구렝이, 쑥구렝이 꿩 잡아먹는다 ...
•
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쑥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31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